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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향한 교수님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응원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486
  • 일 자 : 2019-09-09


제자들을 향한 교수님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응원
2019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석림회 2019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고려대 재직 중인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가 9월 5일(목) 오후 5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56명의 장학생 선발되어 되어 약 1억 3천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석림회는 1970년 본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에 의해 후학 양성의 목적으로 설립된 교수 장학회이다. 현재 903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있으며, 교수들의 적극적인 학교 사랑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고 애교심에 기여하는 교내 최대의 장학재단이 되었다. 석림회는 매년 평균적으로 약 100명의 장학생에게 2억 6천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석림회 장학생 선발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 교수와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단과대별 자체 기준에 따라 성적우수자,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만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등을 선발하고 있다.

 

 

석림회 2019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석림회장을 맡고있는 윤영민 교수는 “석림회는 회원으로 가입하신 고려대 교수님들이 매달 월급에서 조금씩 떼어서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1970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49년 째 이어지고 있는 오래된 장학회”라며 “석림회 안에는 어떤 다른 마음도 있지 않다. 이 안에 있는 것은 제자를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데에서 오는 회원 교수님들의 자부심만이 있다”고 말했다. 윤영민 교수는 KU 프라이드 클럽에 가입한 수학과 83학번 이성우 교우가 약정서 비고란에 작성한 ‘1986년 1학기에 석림회 장학금 혜택을 받아 후배님들에게 이제 돌려드린다’는 내용을 소개하며 “언젠가 여러분들이 성장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앞서 말씀드린 수학과 선배처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게 된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송혁기 대외협력처장은 밖으로 나가서 기금을 모아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라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아는 교수님들께서 직접 앞장서서 기금을 만들고, 이가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미래에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도움덕분에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을 느낄 때,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2019-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김다은(경영학과)학생이 장학생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김다은 학생은 ”이런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움이 있어도 학업을, 그리고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는 따스하고도 든든한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고려대학교를 빛내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에 진출해 자리를 잡으면 지금 받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박서정(미디어15, seojung99@korea.ac.kr)
사진촬영 :학생사진기자 정재헌(지리교육13, daniel231593@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