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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현대판 ‘연금술사’에 고려대 2개 연구팀 선정돼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42
  • 일 자 : 2019-09-02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현대판 ‘연금술사’에 고려대 2개 연구팀 선정돼

슈퍼 태양전지(이해석 교수팀) / 투명 태양전지(전용석 교수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와 연구 펼쳐질 것으로 기대

 

 

 

이해석 교수(왼쪽)과 전용석 교수(오른쪽)

▲ 이해석 교수(왼쪽)과 전용석 교수(오른쪽)

 

 

고려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019년도 신규과제 수행기관 선정에서 2개의 연구소가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거뒀다.

 * 알키미스트(Alchemist)는 ‘연금술사’란 뜻으로, 그리스 시대에 철로 금을 만들려던 연금술사의 도전적 노력이 비록 금을 만드는 것은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황산, 질산 등을 발견하여 결과적으로 현대 화학의 기초를 마련한 것에 착안, 해결기술이 존재하지 않는 산업의 난제영역에 도전하여 성공 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매우 크나 실패 가능성도 높은 초고난도 연구개발 과제를 의미

 

이번 선정평가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에 맞게 ‘1박 2일 합숙, 오디션형’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하여 기존 R&D 평가보다 투명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과 다르게 일반 국민이 참관하는 공개 평가 방식이 도입됐다.

  

이번 공개 평가발표회를 통해 6개 산업의 난제를 해결하는 현대판 연금술사가 될 기관으로 고려대에서 2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 슈퍼 태양전지 (과제 책임자: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이해석 교수)  

- 투명 태양전지 (과제 책임자: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전용석 교수) 

 

 

저가 신공정 기술을 통한 실리콘 기반 이중접합 슈퍼 태양전지를 연구, 개발하는 슈펴 태양전지(과제 책임자: 이해석 교수)는 고려대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을 중심으로 한 한국화학연구원 팀의 도전 결과로, 연구진은 이론 한계효율(30%)을 극복하는 슈퍼 태양전지로서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재료를 실리콘 태양전지에 결합한 이중접합(Tandem) 태양전지 기술개발로 35% 효율의 슈퍼 태양전지 제작을 기획·제안했다. 

 

고려대 컨소시엄의 전문성과 독창적·차별화 기술전략 아이디어가 인정됐다. 총 7년 간의 연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태양광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현대판 연금술사가 탄생되어 국내태양광산업 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수평 플랫폼 구조 실리콘 기반 마이크로 투명 태양전지를 연구, 개발하는 투명한 태양전지(과제 책임자: 전용석 교수)는 고려대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을 중심으로 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항공대학교 팀이 맡았다.

 

연구진은 이미 상용화되어있는 고효율 실리콘 및 박막 태양전지를 적용한 마이크로 태양전지와 모듈, 광학 소재 및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확장이 용이한 투명 태양광 모듈 플랫폼을 기획했다. 자연채광을 만족시키면서도 12% 이상의 고효율을 내는 투명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여 창호와 건축 외장재 같은 BIPV 시장, 자동차 유리와 차체 등의 자동차 전장 시장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려대 컨소시엄의 전문성과 도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국제적으로도 제안되거나 시도된 적이 없는 태양광 모듈 기술로써, 기존 불투명한 실리콘 및 유기 태양전지 등을 투명 태양광 모듈로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시장 창출과 태양전지의 응용력 제고가 기대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가 펼쳐질 것이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